한때 급증하던 A형 간염 환자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900여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A형 간염 표본감시 결과,
올해 초 86명에서 지난 5월 말 822명까지
급증했다가 이번 달 첫 주는 343명으로 줄어
감소 추세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 부족사태가 벌어졌던 A형 간염 백신은
현재 12만명 분이 추가로
이달 중순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며
12월에도 20만명 분이 추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연말이면 백신 부족 사태가 해소될 것으로
보건 당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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