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2시 10분 쯤
문경시 산북면 달곡교 부근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18살 A 군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하천 수심이 깊은데다
밤사이 내린 비로 강물이 불면서
사고가 난 걸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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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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