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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 덕분에
경주 관광의 패러다임까지 바뀌고 있습니다.
인적이 드물었던 선덕여왕릉과 진평왕릉에
관광객이 몰리는가 하면
관련 유적지를 돌아보는 관광상품이
큰 인깁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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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이 진행되면서 인기가 치솟고 있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
이번주에는 시청률 40%를 돌파했습니다.
이런 폭발적인 인기는 경주 관광을
선덕여왕 중심으로 바꿔놓고 있습니다.
외딴 곳에 자리잡아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던 선덕여왕릉..
평일이지만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임충열씨 가족/ 서울 동대문구
"애가 드라마 보고 선덕여왕릉 가보자고 해서, 와보길 잘 했다"
선덕여왕의 아버지인
진평왕릉도 때아닌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INT▶김상택/ 인근 주민
"요즘에는 정말 많이 와요! 단체 손님도 많구"
어린 아이들도 선덕여왕의 본명을 알 정도로
선덕여왕의 유명세는 대단합니다.
◀INT▶강민수/강은지
"(질문)선덕여왕 이름 뭔지 알아요?
(답)덕만이요! 덕만이..
선덕여왕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답사 프로그램과 선덕여왕 행차 행사도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선덕여왕이 세운 첨성대와 분황사 입장객도
지난해에 비해 배 이상 늘었습니다.
S/U) 드라마 선덕여왕의 인기가
경주 관광객 증가에 기여하는 건 물론이고
수십년동안 고정돼 있었던
관광 패턴까지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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