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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친환경 농업엑스포에
하루 평균 5만명의 관람객이 찾아
개막 20일 만에 백만명을 넘었습니다.
인기의 비결이 무엇인지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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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전체 관람객 70만명을 가볍게 제치더니
개막 20일만에 목표했던 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백만번째 입장객은 어린이 70여명을 보육하는 50대 부부로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가 늘
관심사였습니다.
◀INT▶신우용(백만번째 입장객)/전북군산시
세계적인 추세인 친환경에
울진군이 한 발 앞서 선점한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울진 엑스포가 인기를 얻는 것은
친환경 농업에 이로운 동.식물의 생태를
보고 체험할 거리가 많아
부모에게는 향수를 자녀에게는 배움터가
됐기 때문입니다.
또 다양한 친환경 농법도 선보여
농민들에게도 산 교육장이 되고 있습니다.
◀INT▶최근섭(농민) /경북 군위군
천 2백여명에 이르는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역민들이 먼저 내 일처럼 나섰고,
울진의 환경에 반해 온 가족이
자원봉사에 동참한 외지인도 있습니다.
◀INT▶한수자(자원봉사자) /대구시 수성구
[S/U]울진 엑스포는 앞으로 4일 남았습니다.
폐막을 앞둔 이번 주말에는 관람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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