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호관찰소는 광복절을 맞아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재범 위험성이 낮은 대상자 86명을 선정해
가해제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성인이 75명이고, 소년 11명입니다.
가해제 대상자들은 보호관찰기간 만료일까지
출석신고 등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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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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