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수원 본사의 경주 도심 이전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는 시한이
3주 밖에 안 남았지만
관련 협의는 거의 제자리 걸음입니다.
보도에 김병창 기잡니다.
◀END▶
◀VCR▶
한수원 이전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한수원 본사의 도심 이전 문제에 대한
최종 결정을 이달중에 내리기로 합의한 것은
지난달 15일.
벌써 한달이 가까와오고 있습니다.
결정 시한은 3주밖에 남지않았습니다.
지금쯤이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법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습니다.
관계 기관 대표 회의에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서 구성키로 합의했던 별도의
위원회조차 아직 출범하지 못했습니다.
◀INT▶TC:2'11"~17"
(종전보다 격상된 위원회 구성 마무리 단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도심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정수성 의원이, 이달들어 양북면 등
동남권을 찾았지만 주민들의 반응은
냉랭했습니다.
◀전화INT▶
TC:2'34"-40" + 42"-46"
(정수성 제시안 주민반응은-의미 없다)
동남권 주민들은 경주시와 한수원 등
관계기관들이 한수원 본사를 도심으로 이전하는 대신에 충분하고 확실한 보상대책을 제시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인 양측의 태도와 입장을
살펴볼 때 그처럼 이상적인 보상대책이 마련돼 도심 이전에 합의하기는 결코 쉽지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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