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지난 7월 중순 이후 이어지고 있는
검찰수뇌부의 공백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단행한 오늘 인사에서
대구고검 검사장에 황교안
현 창원지검 검사장이 임명됐습니다.
또, 대구고검 차장검사에는 황윤성
현 대구지검 서부지청창이 임명됐고,
대구지검 검사장에 김영한
현 청주지검 검사장이,
대구지검 1차장 검사에 박성재
현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가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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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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