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역에 저온현상이 이어지면서
농작물 생육은 부진한 반면
전국 최대 송이 생산지인
영덕지역의 경우 지난 달 말부터
여름 송이가 생산되기 시작해
많게는 하루 1톤 가량 공판장에
출하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양은 가을 송이 최대 수확시기와
맞먹는 것으로, 송이 채취 농민들은
80년만에 최대 풍작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저온현상에다 잦은 비로
송이 포자 형성에 최적의 날씨를 보이고 있어,
폭염이 없으면 가을까지 풍작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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