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현지조사를 거쳐
대구 19곳과 경북 11곳 등 전국 200여 곳의
노후된 공중화장실을 선정해
현대식으로 신축 또는 개량 공사에
전액 국고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수세식 변기와 난방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갖춰
시설 노후로 인한 불편을 줄일 걸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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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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