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섬유업계가 고유가,저환율의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지역 섬유업계는
지난 해 배럴당 140달러까지 치솟는
고유가 시대에도
천 500원대의 원·달러 환율이
상쇄 역할을 하면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지만
최근 유가와 원자재 값이 급등하는데다
환율마저 하락해 가격 경쟁력을 잃고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유가는 세계 경제 회복 기대감에 따라
각종 자금이 원유시장에 유입되면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원.달러 환율도
하락폭이 커지면서 천 200원대 아래로
내려갈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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