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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물류 거점을 꿈꾸는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가 오늘 개항합니다.
지난 95년 착공 이후 17년만의 일로,
항만 시설과 처리 능력 등을
김형일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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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미터 높이의 대형 크레인이
개항을 앞두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연간 처리할 수 있는 물동량은
모두 천 4백만톤.
3만톤급 선박 4척이
동시에 접안할수 있습니다.
S/U) 항만 야적장에서도 3만 5천개의
컨테이너를 한꺼번에 보관하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검역소와 세관, 컨테이너 부두 운영동도
새롭게 갖춰져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구미와 대구 등 내륙 지방의 물류 수송을 위해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항만 배후 도로도 조기 개통됐습니다.
◀INT▶권준용 청장
포항지방해양항만청
영일만 앞 바다 66만 제곱미터를 매립하는
대역사가 시작된 것은 지난 95년,
사업비만도 국비와 민자를 합쳐
8천억원이 투입됐습니다.
CG) 예산 부족으로 한때 공사가 미뤄지고,
민자 사업으로 바뀌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지역민들의 바램 속에 17년만에 완공됐습니다.
◀INT▶서진국 전략추진본부장
포항시
환동해 물류 거점항만으로,
세계로 향한 영일만항의
힘찬 도약이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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