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도 날씨가 좋지 않아
경북 동해안의 해수욕장 상인들이
사실상 올해 장사를 망쳤다며
실망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상인들은
지난 달 초순부터 흐리고 비가 많이 내렸으나
그래도 성수기인 7월 말부터 이번 주까지의
날씨에 큰 기대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들어서도 계속 흐린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흐리고 비오는
날씨가 계속되자 올 피서 경기를 망쳤다며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등 피서 용품 가게도
올해는 여름 시작부터 계속 흐린데 이어
특히 주말마다 흐리거나 비가 내려
예년에 비해 피서 용품 판매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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