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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프로그램이 있는 고택체험

정동원 기자 입력 2009-08-08 17:51:18 조회수 1

◀ANC▶
단순히 하룻밤 자 보는 고택체험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있고 생활을 해 보는 공간으로
고택체험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방치됐던 고택들도
귀중한 체험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가
◀END▶

◀VCR▶
서울지역 초등학생들이
안동 수곡고택을 찾았습니다.

동화책을 읽고 상상력을 발휘해
그 뒤에 이어질 내용을 또 한 편의 이야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밖에 물놀이도 하고
평화와 나눔을 주제로 이야기도 하며
3박 4일 동안 이곳에 머물게 됩니다.

이른바 프로그램이 있는 고택체험입니다.

지역의 한 모임에서
사람이 살지 않아 관리가 소홀한 고택을 골라
고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INT▶원유록/문화를 가꾸는 사람들
"사람의 온기를 활용해 고택을 보존하기 위해
시작했다"

내성천이 마을 전체를 휘감아 나가는
영주 무섬마을.

강과 모래사장이 마을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s/u)"무섬마을에서 고택체험을 할수 있는 곳은
5개 초가집을 포함해 모두 열대여섯 군데 정도 됩니다."

역시 사람이 살지 않는 고택이 많습니다.

무섬마을 주민들은 이런 고택들을 활용해
무쇠솥에 장작불로 밥을 지을수 있도록 하고
강을 활용한 고택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김한근/무섬마을 보존회 총무
"고택을 활용한 여러 아이템이 많다. 준비중"

방치됐던 고택이
하룻밤 머무는 고택체험 공간으로,
나아가 이야기가 있는 생활공간으로
우리 곁으로 다시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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