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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친환경농업엑스포가
기대 이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많아
가족단위 방문객이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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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엑스포에는
우유먹는 잉어가 있습니다.
신기한 물고기의 식성에
어린이들은 자리를 내 줄 줄을 모릅니다.
은어잡이 체험장에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들 신이 났습니다.
날쌘 은어를 번번이 놓치는 바람에
아버지들은 은근히 조바심이 납니다.
은어는 즉석에서 숯불에 익혀
먹을 수 있습니다.
◀INT▶박승민 /초등학교 2학년(포항시)
작은 손을 몇 차례 쥐락펴락하자
디자인이 제법 괜찮은
천연염색 손수건이 탄생합니다.
솟대며 곤충, 도자기 등 모든 체험이
이곳에서는 입장권만 있으면 무료입니다.
◀INT▶권미경/ 경남 양산시
기능과 쓰임새를 억지로 외웠던
전통 생활도구들이 친근해 졌습니다.
◀INT▶배가윤 /초등학교 3학년(대구시)
불영계곡에 서식하는 산양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자연생태 보호의 필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만든 3D 입체 영상도
아이들에게 인깁니다.
[S/U] 울진 엑스포에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어서
휴가중인 부모와 방학을 맞은 자녀 모두를
만족케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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