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칠곡지구와 경산, 포항 등의
만 4천여 제곱미터의 땅 21억원어치를 일반에 판매합니다.
모두 23필지인 땅 가운데
칠곡 2지구내 당초 동사무소 예정지로 계획됐던
땅 7백제곱미터를 상업용지로 용도변경해
8억 4천만원에 매각합니다.
또 칠곡 3지구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근린생활용지 660제곱미터는
8억 5천만원에 매각하는 등
3년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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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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