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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특집R]우리땅 독도, 분쟁의 역사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8-07 17:08:40 조회수 1

◀ANC▶
◀END▶

◀VCR▶
일본의 독도 도발이 최고조에 다다른
지난 2005년 3월,

전국에서 모인 우익단체들이
집단적인 시위를 벌이고..

◀SYN▶
"독도를 무단 점거하고 있는
한국군은 즉각 철수하라"

결국 시마네현 의회는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통과시킵니다.

(((장면전환)))

그로부터 4년이 지난 현재,
시마네현이 운영하고 있는 독도관련 사이트.

C.G]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
한국에 의해 불법 점거된 지 56년째"라는
문구를 큼직하게 게재하고 있습니다.
C.G]

현재 일본은 우리보다 열 배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영유권 분쟁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INT▶송휘영 연구교수/영남대독도연구소
"상당히 치밀한 연구를 해오고 있고 경우에
따라 말도 안되는 논리를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

하지만 역사는 거스를 수 없는 법!

C.G]
삼국사기와 광개토대왕비에 명시된 '동해',

이는 동해에 있는 독도가 지리적, 역사적으로
우리 영토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C.G]

274년 전 프랑스인이 만든 '조선전도'에는
울릉도 바로 옆 당시 천산도로 불렸던
'독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S/U]"일본 역사를 통해서도 입증되고 있습니다.

메이지시대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태정관의
이 지령문은 "독도가 일본과 관계없음"을
강조하고 있고,

이보다 90년 전 일본인이 그린 이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본토와 같은
'황색'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INT▶김정숙 교수/영남대 국사학과
"문제를 자꾸 일으켜 다른 것(어업권,무역협정) 양보받으려는 것, 정부는 독도 지키려 다른 것
빼앗기지 말아야"

지난해 새 학습지도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한 일본,

급기야 이 달 말 총선을 앞둔 양대 정당이
'독도 영유권'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노골적인 도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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