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가
내일 입항식을 갖고,
본격적인 화물수송에 들어갑니다.
포항지방 해양항만청과 포항시,
영일신항만 주식회사는 내일 오전 10시 30분
천경해운소속 이글스카이호의 입항에 맞춰
화주와 항만관계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일만항 컨테이너부두
입항식을 열 예정입니다.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에는 현재
천경해운과 STX 팬오션, 고려해운 등
국내 3개 선사가 중국과 일본, 러시아 항로를
개설했으며,
다음달 기아차의 러시아 수출에 맞춰
러시아 선사인 페스코와 현대 상선도
항로를 개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