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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학생 500명이
대한민국 녹색물길 대장정 캠프를 열었습니다.
낙동강을 비롯한 4대강을 따라
11일 동안 걷고, 자전거와 배를 타며
강의 가치를 체험하고
4대강 사업에 대한 진지한 평가도
내릴 계획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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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젊은이 500명이
낙동강, 영산강, 금강, 한강을
강 특성에 맞는 체험탐사를 시작합니다.
젊은이의 눈으로 4대강 사업의 필요성을
평가하고 현실적인 방안도 찾아보겠다는
의집니다.
◀INT▶나도채 대장/
대학생 자전거 그린물길 캠프단
"청년들이 잊고 있던 강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올바른 이용방안도 찾아볼 것"
전국 대학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총 686킬로미터에 이르는
4대강 전구간을 자전거로 탐사하고,
200명으로 구성한 도보 탐사대도
4대강 구간을 중심으로 걷는 길 찾기에
나섭니다.
◀INT▶ 김관용 경북도지사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는 낙동강의 현실을
전국의 청년들이 직시해 소모적 논쟁에 마침표"
전국적인 규모의 첫 탐사인 만큼
고령 낙동강변 개경포 공원에는
대학생과 주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해
젊은 출정식에 함께 했습니다.
◀INT▶ 이태근 고령군수
"강 살리기는 정치적 이해관계로 봐서는
안된다.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임을
알게될 것"
S/U] 경상북도는 걸어서, 자전거로,
또 배를 타고 이어지는 이번 대장정이
단절된 강문화의 복원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국력을 결집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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