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올들어 도입한
'지역경찰 사복순찰조'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구미에서 발생한 편의점 강도를 잡는 등
사복순찰조가 처음 운영된
지난 4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우범지역 300여 곳에 천여 명의
사복 경찰관을 배치해 모두 51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역경찰 사복순찰조는
강·절도나 여성상대 범죄 등
범죄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에
경찰관 2~4명이 평상복을 입고
탐문을 하거나 잠복을 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는 제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