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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의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기본 계획안이 발표됐습니다.
성낙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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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전 신도시 개발 방안에 대한
기본 계획안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도청이전 신도시는 안동과 예천 일대
11.2 제곱킬로미터에 인구 10만명 규모로
건설됩니다.
기본방향은 신성장 거점도시,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문화도시,
그리고 전원형 생태도시를 지향합니다.
◀INT▶정복환 신도시조성담당 -경상북도-
"10월 경 (기본 계획안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갖고 (의견 수렴을 거쳐 12월쯤) 마무리
지을(예정입니다.)
신도시에는 우선
도청과 유관기관 이전을 위한 행정타운과
최소한의 주거지역이 조성됩니다.
2단계로 지식산업과 교육시설, 문화체육시설,산업지원센터 등 도시 자족.지원기능 시설이
마련됩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와 레저,서비스 시설이
유치됩니다.
동서 5.6축 고속도로와 국도 4개를 새로
만들고 중부내륙철도 부설을 추진해
신도시 접근성을 최대한 살리게 됩니다.
◀INT▶정복환(하단)
"한국적 도시 이미지와 정체성을 담은
저탄소 녹색도시,거점도시,생태도시,
문화복합도시 이런 것이 어우러지는
스마트 시티로 (조성될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이와 함께 신도시 성장을 고려해
1차로 선정된 73개 보다
더 많은 기관이 이전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안에는 그러나 전체 도시구조를,
좁은 지역에 고층형으로 조성하는,
이른바 컴팩시티로 갈 것인지,
아니면 넓은 지역을 활용한 저층구조를
도입할 것인지 등의 기본구조는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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