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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통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푸드마켓이 영주에 들어선지 한 달이
됐습니다.
회원들은 매장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식품을
무료로 가지고 갈 수 있어 호응이 큽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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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동안
영주시 푸드마켓 행복누리를 이용한
저소득층 주민은 모두 240명.
전체 회원 312명 가운데 77%가
한 번씩 찾아 자신들이 필요한 물품을
무료로 구입했습니다.
이같은 이용율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그만큼 영주지역에
푸드마켓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INT▶지명구/영주시푸드마켓 담당복지사
--물품을 고르고....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한 부모가정 등
선정된 회원들도 원하는 물품을 골고루
선택할 수 있어 반응도 좋습니다.
◀INT▶푸드마켓 이용회원
---2번째 왔는데 여러 물품을 살 수 있어 좋다.
(S/S) 이곳을 찾은 회원들은 대부분
쌀이나 국수,라면 등 한끼 식사를 대용할 수
있는 식품을 가장 많이 선호했습니다.
개장 당시보다 기부자는 늘어나지 않았지만
물품 등 기부여부에 대한 문의도 잇따르고 있어
앞으로의 운영상황이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INT▶ 장희진/(주)채움늘 대표
직원들과 상의해서 기부하게 됐다...
영주시푸드마켓은 한 달에 한 번,또
1회 구매에 2만원까지로 한정돼 있어
회원수와 구매가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부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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