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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회적 기업 효과 크다

임재국 기자 입력 2009-08-04 18:43:18 조회수 1

◀ANC▶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중간적인 성격을 띠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취약 계층 지원에서 환경,문화사업까지
사업 영역이 확장돼
일자리 창출 등 큰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포항시 여남동에서 두 아들과 사는 지체장애인
권윤희씨.

바깥일에다 두살박이 아들을 돌보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사회적기업의 지원으로 힘을 덜게 됐습니다.

◀INT▶권윤희/포항시 여남동

육아돌보미는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식사에서 놀아주기까지 쉽지 않지만 보람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INT▶황경애 육아돌보미
/포항YWCA 육아지원센터

노동부에 등록된 이같은 사회적 기업이나 기관 단체는 모두 22곳.

육아에서 지역 개발,문화 예술 분야까지
24개 사업에 3백5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참여 기관과 사업 모두 4배나 늘어났습니다.

사회적기업이나 기관 단체에는 매달 1일당 인건비 90여만원이 1년동안 지원되고 심사를 통해
최고 3년까지 추가로 지원을 받게 됩니다.

(S/U)노동부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 기존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까지 사업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INT▶조정숙 사회적기업 담당
/대구지방노동청 포항지청

사회적 취약 계층이나 지역에 대한 지원이 성과를 얻으면서 사회적 기업의 역할과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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