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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개항 예정인 영일만항에
오늘(3일) 처음으로 컨테이너선이 입항해
물류수송을 시작했습니다.
영일만항 공사 시작 17년만의
사실상 첫 개항입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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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개항을 앞둔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
컨테이너 9백여개를 실을 수 있는
국내선사의 스카이 프라이드호가
일본을 출발해 항으로 들어옵니다.
영일만항 공사 시작 17년만의
첫 입항으로, 기념 꽃다발이 전달됩니다.
◀INT▶
이상칠 선장 - 스카이 프라이드호-
기념 행사도 잠시,
높이 98미터의 초대형 크레인이
컨테이너를 차로 옮겨 싣습니다.
그리곤 비행장 활주로를 방물케 하는
컨테이너 야적장에 옮겨 놓습니다.
S/U)스카이 프라이드호는 영일만항 최초의
화물인 포항철강공단의 철재류를 싣고
부산항을 거쳐 중국 수출길에 오르게 됩니다.
스카이 프라이드호 입항를 시작으로
영일만항에는 이번주부터 천경해운과
STX 팬오션, 고려해운 등 국내 유명 해운사들이
기항해 일본과 중국, 러시아 정기 항로를
오가며 화물을 수송하게 됩니다.
◀INT▶권준영 청장 - 포항 해양항만청-
11;46 - 11;55 영일만항이 동북아 중심항되기
위해서는 항로 다변화가 필요하다."
당초 우려했던 물동량 확보도
예상보단 순조로운데,
현재 항만 설계용량 51만 TEU의
절반이 넘는 36만 TEU의 물동량을
MOU 체결했습니다.
항만을 중심으로 한 인근의 자체 물동량
확보도 큰 과제입니다.
◀INT▶권준영 청장
11;56-12;07 자체 물동량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개항을 한 영일만항이
앞으로 동북아 물류항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또 포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낼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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