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는
지역 조손가정과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등에 자전거 200대를
무상으로 기증했습니다
이들 자전거는 대구도시공사가
천 2백여만원을 들여,
대구YMCA가 운영하는
'희망자전거 제작소'를 통해
새로 제작한 중고품들입니다.
이번 기증은 '저탄소 녹색성장 시범도시'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도시공사는 대구시의 시책에 발맞춰
관련 사업과 행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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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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