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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야당들의 미디어법 원천무효를 위한
장외투쟁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오늘 대구에서
당 지도부가 대거 참여하는
'언론악법 날치기 통과 원천 무효'를
홍보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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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미디어법 원천무효 100일 거리투쟁을
선언한 민주당이 대구 동성로를 찾아
민주주의의 후퇴를 가져올 미디어법에 대한
국민적 저항을 촉구했습니다.
◀INT▶ 정세균 민주당 대표
"국민의 70%반대, 보수언론과 재벌,
외국자본을 위한 미디어법을 국민이 막아야"
또 재투표와 대리투표등
명백한 절차상 하자를 가진 미디어법이
헌법재판소의 법적 심판으로 폐기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 박은수 의원/ 민주당
"헌법기관의 대리투표는 있을 수 없는일,
법학자 누구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휴일 동성로를 찾은 시민들에게
법의 부당성을 주장하는 정책홍보물을 돌리며
미디어법 무효 천만명 서명운동도
함께 벌였습니다.
S/U]지방홍보전 첫 대상지로 부산에 이어
대구를 찾은 민주당은 한나라당 텃밭에서 끌어올린 투쟁동력을 바탕으로 다음주부터는 수도권에서 미디어법을 주도한 여권 인사들을 겨냥한 집중투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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