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들이 복잡한 금융상품을
부실하게 판매하면서
올 들어 대구경북 금융 소비자들의
민원이 지난해보다 배가까이 늘었지만,
실제로 구제 받는 민원수용율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는데요.
금융감독원 대구지원 오재극 지원장
"보험회사는 자필서명 서류와 콜센터 녹취록등
많은 증거자료를 갖고 나오는데,
과장된 상품설명으로 가입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가진 민원인은
거의 없는 형편입니다."하며
소비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네, 불리한 약관은 감추고 장점은 부풀리는
보험 판매 관행에 당해낼 소비자가 어디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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