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은 다음 달 4일부터 16일까지
'2009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을 엽니다.
30대의 젊은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올해 초 공모에 응한
작가 42명 가운데
최종 선정된 10명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대구문예회관은
평면 회화보다 설치 작품에 더 비중을 뒀고
예년에 비해 좀 더 자유로운 형식의 표현을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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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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