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가
대구시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통위원과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민주평통 회의 첫 여성 지역대표로 선출된
문신자 부의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어려워진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일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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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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