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전국 만 천여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시공능력을 평가한 결과 대구, 경북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전국 6위를 기록했고,
화성산업 49위, 흥화 68위, 씨앤우방 93위 등
4개 업체가 100위 안에 들었습니다.
대구 1위 화성산업은 시공능력평가액이
지난 해보다 많아졌지만 전국 순위는 같았고, 씨앤우방은 지난 해 전국 62위에서
93위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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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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