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지선 상습 지·정체 해소를 위한
성서-옥포간 확장공사가 진척됨에 따라
진입로 위치가 바뀌게 됩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다음달 5일 달구벌대로에서
고속도로와 신천대로 방향으로 진입하는
성서나들목 진입로 등 3곳을,
10일 쯤에는 서대구나들목의
서대구공단 진입로를 각각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운전자들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내입 간판과 노면표지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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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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