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녹색소비자연대와 참여연대,
경실련, 동구 슈퍼마켓조합 관계자 등은
오늘 오후 3시 대구 중구 시민의 집에서
'대구지역 기업형 슈퍼마켓 확산 진단 및
대응방안 마련 간담회'를 엽니다.
이 자리에는
충북 민생경제살리기 운동본부 관계자가 참석해
중소상인과 기업형 수퍼마켓 사이 갈등을
빚고 있는 충북지역 상황을 함께 진단하고
대구지역 현안과 대응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