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 건물의 석면 실태 조사를 한 결과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조사 대상 건물 440여 곳 모두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은 33개 학교가 2등급을 받았고,
388개 학교는 시각적으로 훼손이 없거나
미미한 3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는 26개 학교가 3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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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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