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노동위의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8개 사업장에 대해
이행강제금 8천 4백만원을 부과했습니다.
또 소송절차를 통해 확정된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에는 이행강제금과 함께
형사고발조치했습니다.
경북노동위는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84건의 구제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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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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