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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를 줄이면 현금을 지급하는
탄소 포인트제가 이달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 확보가 늦어지고
프로그램 가입이 어려워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기에 시민들이 나섰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물 사용량 줄이기를 다짐하고
탄소 포인트제에도 참여 신청을 합니다
C.G1) 환경부가 올 7월부터 시행하는
탄소 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업시설에서
전기와 가스, 수도를 2천7-8년 평균값보다
적게 쓰면 온실가스 포인트로 계산해
1포인트당 3원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C.G2) 예를 들어 전기 1킬로와트를 절약하면
42.4포인트로 127원, 가스 세제곱미터는 834원
수도 세제곱미터는 100원을 현금 등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하지만 준비 미흡으로
도내에선 23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포항시와 경주시 등 5개 자치단체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INT▶ 06:42-6:50 전화 환경부 관계자
'준비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이게..
계속 안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계획도 세우고
자치단체장 결제도 받고'
또 탄소 포인트제에 가입하려면
공공요금 고지서의 개별고유번호를 알고
탄소포인트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는데 일부 아파트는 운영프로그램에
등록되지 않아 가입이 어렵습니다.
◀INT▶ 김상태 과장 -포항시 환경위생과-
'일부 아파트는 등록 안돼 가입이 안된다'
또 온실가스를 줄이지 않더라도
운영 프로그램에 가입만 하면
연간 만원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한 것도
앞으로 예산 부담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국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녹색 성장이란 목표 속에 서두른 탓인지
아직은 많은 개선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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