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1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리모델링을 통해 단지를 재정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969년 착공돼 1973년 완공된 구미1공단은 섬유와 기계, 전자기기부품 등이 주력산업인데, 주력업종의 사양화와 생산설비의 노후화로
휴폐업하고 있는 대규모 업체가 6개에 이르고
주차장을 비롯한 도시기반 시설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구미1공단의 업종 구조를
성장유망 업종으로 바꾸고,
유휴부지를 재정비해 첨단지식업종을 유치하는
한편, 회의장과 체육·문화시설을 갖춰
생산과 생활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공간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지식경제부와 산단공은
노후된 국가산업단지를 리모델링하기로 하고 조만간 3개의 시범단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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