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를 찾는 관광객 수가 사상 처음으로
올해 1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경북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은
3천 690여만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5% 이상 증가했습니다.
전년 대비 내국인은 158만 명,
외국인은 2만 7천 명이 늘었고
안동 겨울 페스티벌과 문경 찻사발 축제,
고령 대가야 축제, 성주 참외 축제 등에
관광객이 많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신종플루와 불황이 겹치면서
국내 여행객이 늘어난데다
여름철 동해안 피서객이 예년보다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연말까지
관광객 1억 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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