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육상대회 조직위는
베를린 대회 기간중인 다음 달 21일
베를린 부란덴부르크 광장에서
'2011 코리아, 대구'행사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엠블럼 홍보에 들어가
대회기 인수 때 전세계에
대구 엠블렘을 알릴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마스코트를 만들고
엠블럼을 형상화 한
스포츠용품 개발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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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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