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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지역에 국립 백두대간 고산수목원이
건립됩니다.
대구경북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광릉 국립수목원보다 5배 큰 규모로
산림생태계 보전은 물론 경제활성화에도
기대가 큰 다기능 수목원이 될 전망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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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경상북도, 봉화군이
'국립 백두대간 고산수목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봉화군 일대 5천 ha에
앞으로 5년동안 투입될 예산만
2천 300억원에 이릅니다.
◀INT▶ 정광수 산림청장
"어느 곳보다 백두대간 고산생태계를 잘 보존한 곳으로 봉화군이 국립식목원의 적지다"
기후 변화 지표 식물원과 지하종자 저장시설,
고산 식물 연구센터, 백두대간 생태박물관으로 꾸며지는 중심 시설지구와
탐방로와 기후변화 관측소등이 들어서는
생태 탐방지구로 조성됩니다.
◀INT▶ 김관용 경북도지사
"산림이 일자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바뀔 것, 경제효과 크다"
식물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상품화하는
생명산업과 휴양산업등
다양한 산림생물 자원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봉화군은 세계산림대회 유치 등
세계 명품수목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INT▶ 엄태항 봉화군수
"세계산림대회 유치도 함께해 세계적인명소로"
S/U]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지역균형발전
개념을 도입해 다기능수목원으로 추진되는
국립고산수목원은 산림생태계 보전은 물론
경북 북부내륙권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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