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 9월 열리는 새마을 박람회가
신종 플루 대유행 가능성이 있는
가을에 열리는 데다
신종 플루 발생지역에서
많은 참가자가 방문하는 만큼 예방을 위해
행사장에 발열감시 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신종플루 대책반장을
부시장으로 승격시켜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행동요령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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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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