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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극빈층 많아져

금교신 기자 입력 2009-07-26 17:15:38 조회수 1

대구지역에서 수도요금을 내지 못해
단수처분을 받은 가구는
지난 6월 현재 424가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주택용 전기료 체납가구도
지난 해보다 천 가구 가량 늘었고
도시가스 체납 가구도 올 들어 매월 천 가구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대구에서 4만 4천 가구가 제때
건강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등
극빈층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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