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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보' 사실상 백지화

금교신 기자 입력 2009-07-25 17:15:37 조회수 1

정부가 추진해 온 4대강 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온 낙동강 하회보 설치 사업이
전면 재검토 됩니다.

정부는 당초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만송정까지 길이 300미터 높이 3미터의
고무보를 설치하기로 했지만
주민과 시민단체가 문화유산 파괴와
환경 훼손을 이유로 반대하자
이를 전면 재검토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토 해양부가 조만간 문화재청과
대구환경청, 경상북도에 대체 건설지 물색을
지시하는 공문을 내려보내면서
마땅한 곳이 없을 경우에는 보설치를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하회보 설치는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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