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수돗물 급수지역이 오는 25일부터
동서로 나뉘어 집니다.
대구시는 오는 25일부터
신천을 기준으로 동쪽 지역인
동구, 수성구, 북구 산격동 일대는
운문댐과 가창댐, 공산댐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이 외의 서쪽 지역에는
낙동강에서 생산한 물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저수율 증가고 급수구역을 예전처럼
되돌리고 수성구 일부 지역의 수돗물을
고산정수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급수구역 조정으로 오늘 밤 10시부터
모레 오전 6시까지 동구 신암동과 신천동,
북구 대현2동, 수성구 범어동, 만촌동, 수성동, 황금동, 중동, 두산동, 지산동, 범물동 일부
지역에 흐린 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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