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 상수도 급수구역 조정

입력 2009-07-24 17:49:12 조회수 1

대구의 수돗물 급수지역이 오는 25일부터
동서로 나뉘어 집니다.

대구시는 오는 25일부터
신천을 기준으로 동쪽 지역인
동구, 수성구, 북구 산격동 일대는
운문댐과 가창댐, 공산댐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이 외의 서쪽 지역에는
낙동강에서 생산한 물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저수율 증가고 급수구역을 예전처럼
되돌리고 수성구 일부 지역의 수돗물을
고산정수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급수구역 조정으로 오늘 밤 10시부터
모레 오전 6시까지 동구 신암동과 신천동,
북구 대현2동, 수성구 범어동, 만촌동, 수성동, 황금동, 중동, 두산동, 지산동, 범물동 일부
지역에 흐린 물이 나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