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체결에 따라 경북에서는
돼지고기와 과수분야의 타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경북 전략산업기획단의 이석희 단장은
농산물의 현재 보호수준이 유지되며
쌀을 제외한 농축산물의 관세를 10년간
80%수준에서 감축한다는 전제를 볼 때,
돼지고기는 102억 원, 낙농유제품 100억 원,
포도 117억 원, 사과 68억 원, 복숭아에서
56억 원의 생산액 감소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장은 그러나 자동차 부품과
전자 정보기기에서는 시장진출 여건의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