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장맛비로 운문호 수위가 상승하면서
오는 24일부터 운문호 물을 이용한
수돗물 생산량을 다시 하루 20만 톤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해 가을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저수율이 12%까지 낮아지면서 지난 5월부터 운문댐 수계 수돗물 생산량을 9만 톤에서 12만 톤 규모로
줄였습니다.
운문호 저수율은
현재 50.4%를 기록하고 있는데,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급수구역 조정에 따라 2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에 동구와 북구, 수성구 일부 지역에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