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신종플루와 관련한
국가 재난단계가 '경계'로 높아짐에 따라
각각 '인플루엔자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표본 감시 의료기관을 확대 지정하고
대구 6개, 경북 43개 치료거점병원을 중심으로
항바이러스제와 개인보호구를 지원하는 한편,
환자가 급증할 때는 각 시장.군수 주관으로
지역내에 자체 격리병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 가운데 28명은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고, 나머지는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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