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대구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대량복제 사건'의
용의자가 구속 기소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해 7월부터 석 달 동안
대구의 한 집창촌에서 이미 구속된
25살 전모 씨 등 4명을 시켜
손님이 "현금을 찾아오라"며 맡긴
신용카드 800여 장을 복제한 뒤
2억 원을 인출한 혐의로
27살 김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카드복제기와 대포통장을 마련한 뒤
업소 종업원 등을 시켜 사건을 조정한 것으로
지목돼 최근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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