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경북 군위의 한 가정집 욕실에서
가스 순간온수기를 켜 놓고 목욕을 하던
초등학생 3명이 그만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는데요.
한국가스안전공사 박영헌 부장,
"가스 순간온수기를 밀폐된 곳에서 쓰면
불완전 연소로 일산화탄소가 생깁니다.
그런데 이 일산화탄소라는게 냄새도 색깔도
없어서 순간적으로 사람을 잡습니다."라며
순간온수기를 쓸 때는 첫째도 '환기',
둘째도 '환기'임을 강조했어요.
네~~ 무엇보다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게
생명을 지키는 것이란 사실
명심해야 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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