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침체로 올해 대구·경북지역의 수출은
2001년 이후 첫 마이너스 수출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는
올해 대구지역 예상 수출은 38억 달러로
지난 해보다 15.9% 감소하고,
경상북도도 398억 달러로 16.4%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기별로는 지난 상반기에는
세계 경기침체 영향으로,
대구·경북지역 수출이 24% 가량 급감했지만
하반기에는 세계경기 회복 기대감과
경기부양 효과로 대구는 6.8%,
경북은 8.5% 감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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