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경북 북부지역에 내린 호우로
모두 621.4㏊의 농지가 물에 잠기거나
씻겨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안동시 남후면에 153㎜의 비가 쏟아진 것을
비롯해 예천군 지보면 146,
문경시 영순면 137, 청송군 파천면에
106㎜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 때문에 안동에서만 100채의 주택이
물에 잠기고,
모두 507.4㏊의 농지가 유실되거나 침수됐으며,
문경 45.2㏊, 예천 34㏊, 의성 25.4㏊,
상주 9.4㏊의 농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북도는
"시.군별로 피해조사가 계속되고 있어
피해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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