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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위한 운전면허 교실 호응

입력 2009-07-20 18:25:39 조회수 1

결혼 이민여성을 위한 운전면허 학과시험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지난 13일
'결혼 이민여성 운전면허 교실'을 개설했는데,
3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결혼이민여성들의 운전면허 취득에 대한
높은 욕구를 반영했습니다.

결혼 이민여성을 위한 운전면허 교실은
베트남과 중국 여성들을 위해서는
모국어 교재로 강의를 하고,
다른 국가 출신자들을 위해서는
한국어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운전면허를 취득한 결혼이민 여성이
직접 강사를 맡기도 하는데
교육 참가자들은 운전면허를 따고 싶어도
선뜻 용기를 내기가 힘들었다면서
교육 프로그램을 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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